2014.01.22
이전의 낡은 현수막 간판을 띠어내고 새로운 간판으로 설치했습니다 :)
미술을 좋아하시는 분들과 더욱 가까워 지고자 화실에서 핸드드립 커피를 서비스하기로 했습니다 ^^
대구화실 아틀리에, 카페 아틀리에 로써 미술을 즐기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더 다가가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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