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산동 방면

 

 

하종현展

5월 29일~7월 27일 우손갤러리

문의: 427-7736

단색화 1세대 하종현의 작품전. 캔버스 뒷면에서 물감을 밀어내는 ‘배압법’이라는 독창적인 방법으로 작업한 추상작품이 하종현의 대표작이다. 1975년부터 40여 년 동안 지속적으로 작업해 온 <접합> 연작과 함께 화려하게 채색한 캔버스를 잘라 이어 붙이는 근작 <이후 접합> 등의 작품 30여 점을 선보인다.

 

2014기억공작소Ⅱ ‘비디오 아티스트 1978’展

6월 11일~8월 10일 봉산문화회관 제4전시실

문의: 661-3500

봉산문화회관 개관 10주년을 기념하는 ‘기억 공작소(A Spot of Recollections)’ 전시. 1978년 김영진, 박현기, 이강소, 최병소 등의 미술가들이 모여 촬영했던 비디오 영상 4편과 당시 자료 사진 등을 소개한다. 한국 최초의 ‘비디오 아트’로 평가받는 실험적 영상들을 감상할 수 있다. 

 

최부윤 조각展

7월 1일~7월 12일 갤러리 제이원

문의: 252-0614

패러디(parody)로 ‘미(美)’의 의미를 재조명하는 조각가 최부윤의 개인전. 그동안 펼쳐온 개념적인 작품과 팝(Pop)과 키치(Kitsch)적 요소가 강하게 느껴지는 근작을 함께 선보인다.

 

김희열 초대展 ‘코발트 빛 자기회화’

7월 1일~7월 13일 키다리갤러리

문의: 070-7566-5995

도자기 판 위에 한국화 기법을 담아 독창적인 도자회화를 선보여 온 김희열의 초대전. 매화, 부엉이, 달, 자전거, 아낙네가 담긴 풍경을 코발트색으로 표현한 작품 15점을 전시한다.

 

최정인 개인展

7월 8일~7월 13일 봉산문화회관 제3전시실 

문의: 010-7567-1436

서양화가 최정인의 개인전. 모래의 물성을 이용해 인간의 상처를 지움과 회복, 일련의 과정들을 표현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2014 유리상자-아트스타 Ver. 3 Rohan B. 展

7월 4일~8월 31일 봉산문화회관 아트스페이스

문의: 661-3500

봉산문화회관 전시공모 ‘2014 유리상자-아트스타’의 세 번째 작가 Rohan. B의 작품전. 바닥부터 유리 벽면을 시트로 벽화처럼 두르고 공간 중앙에 종이, 나무, 메탈, 철사, 부직포 등으로 만든 조각품들을 구 형태로 모아 공중에 설치한다. 자신과 타인 사이의 관계 맺기와 관계 끊기를 나타낸다.

 

최종대 조각 개인展 ‘人’

7월 15일~7월 20일 봉산문화회관 제1전시실

문의: 010-3818-3924

일상적인 삶의 유희와 정치적인 상황들에 대한 소회를 담은 조각 작품들을 전시한다.

 

리우 · 신경애 · 이화전展 ‘예술가처럼 생각하기 Workshop’

7월 22일~8월 9일 봉산문화회관 제3전시실

문의: 661-3500

‘회화·조각·사진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라는 주제로 현대미술의 올바른 이해를 돕고자 마련한 특별전시와 워크숍. 리우, 신경애, 이화전 등 미술가 3인이 참여하여 작품을 전시하고, 예술가의 생각을 따라서 체험할 수 있는 예술 활동을 소개한다.

 

 

대봉동 방면

 

 

‘이동기+김현수’展

5월 22일~7월 5일 리안갤러리

문의: 424-2203

미키 마우스와 아톰을 합성시킨 ‘아토마우스’ 작품으로 대표되는 이동기와 극사실 인체조각으로 신화와 꿈 그리고 현실을 그리는 김현수의 전시회. 두 작가의 대표작품 30여 점을 전시한다.

 

‘세 개의 시선’

6월 20일~7월 6일 아트스페이스방천, 갤러리토마 9-21프로젝트 

문의: 010-8244-1119

갤러리 토마와 아트스페이스 방천이 청년작가를 육성하기 위해 매년 열고 있는 단체전. 올해는 백나리, 문승호, 장하련 세 명의 청년 사진작가의 작품을 전시한다. 또, 전시기간 중 방천시장을 찾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작품 촬영도 진행한다. (장하련 作)

 

임창민 개인展

6월 23일~7월 19일 갤러리 분도

문의: 426-5615

미디어 아티스트 임창민 개인전. 아름다운 실내외의 공간을 사진과 동영상의 결합으로 표현한 대표작과 사진, 설치, LED 및 프로젝터 영상 등의 작품 등을 전시한다. 수증기 막을 이용한 최신 작업도 첫 선을 보인다.

 

방천 아티스트 런 스페이스. Vol 6. 김승연 개인展 ‘품다 -집과 나무’

6월 30일~7월 14일 스페이스 BAR

문의: 010-3811-1229

대구문화재단 우수전시기획 ‘방천 아티스트 런 스페이스’의 여섯 번째 선장작가는 김승연이다. 작가는 도시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자연으로의 회귀와 위안을 베란다와 현관 등에 놓아둔 화분들로 표현한다. 화분과 집으로 동화적 유토피아를 표현한 아크릴 회화 10여 점을 선보인다.

 

화집발간 기념 제22회 민병도 한국화展

7월 1일~7월 6일 대백프라자갤러리 A관

문의: 420-8014

표현주의적 경향의 수묵채색화로 한국화단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민병도의 45년의 화업을 돌아보는 화집 발간 기념전. 10호에서 100호까지 다양한 작품 30여 점을 선보인다.

 

조미옥 한국화展

7월 1일~7월 6일 대백프라자갤러리 B관

문의: 420-8014

일상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한국화가 조미옥의 첫 개인전. 캔버스와 아크릴을 이용해 동양의 선이 주는 아름다움을 극대화한 한국화 작품들을 전시한다.

 

갤러리 빛과 길 개관 기념展

7월 5일~7월 27일 갤러리 빛과 길

문의: 010-6525-9198

‘갤러리 빛과길’의 개관기념전. 김기용(조각), 박향순(장식), 이경옥(칠보금속), 임현지(가죽), 류재학(캘리그라피,전각), 천광호(토탈아트), 최영민(세라믹) 등 7인의 40~50대 중견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한다. (최영민 作)

 

윤영한 섬유展

7월 8일~7월 13일 대백프라자갤러리 A관 

문의: 420-8013

섬유공예가 윤영한의 작품전. 실크, 한지, 퀼팅을 이용하여 전통적인 염색기법인 납방염으로 염색해 나타낸 평면과 설치작품 25여 점을 전시한다.

 

강정주 서양화展

7월 8일~7월 13일 대백프라자갤러리 B관 

문의: 420-8014

서양화가 강정주의 열 번째 개인전. 자기만의 독자적인 조형방법으로 꽃과 관련된 감정들을 표현한다. 6호부터 80호까지 다양한 크기의 유화 작품 20여 점을 전시한다.

 

정용수 사진展

7월 15일~7월 20일 대백프라자갤러리 B관 

문의: 420-8014

사회적인 문제를 담은 사진을 선보이고 있는 사진작가 정용수의 첫 개인전. 재개발 지역에 사는 주민들의 일상적인 삶과 재개발이 결정되어 황량해진 풍경과 재개발이 완료되고 아파트가 들어선 풍경까지의 내용을 순차적으로 담은 사진을 전시한다.

 

‘夏夏夏 선면화 700선’展

7월 15일~7월 23일 대백프라자갤러리 A관

문의: 420-8013

대구백화점 특별기획전 ‘夏夏夏 선면화 700선’은 청전 이상범, 소정 변관식, 이당 김은호, 의제 허백련 등 근대 한국화 대가들의 작품에서부터 서양화, 한국화, 문인화, 서예 등 장르를 총 망라한 지역의 미술인들이 대거 참여한 700점의 선면화를 선보인다.

 

2014 여름방학 특별기획 ‘이상한 정글 미술관 시즌2’

7월 24일~8월 24일 대백프라자갤러리 전관

문의: 420-8013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이 현대미술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어린이 미술 체험전. 현대 미술작가들의 기발하고도 재치 넘치는 작품 전시와 만들기와 그림 그리기 등의 활동을 포함한 오감 미술체험 코너를 함께 연다.

 

 

수성동, 지산동 방면

 

 

이기성 초대展

6월 13일~7월 13일 렉서스갤러리

문의: 010-2886-3911

우연성에 주목해온 작가 이기성의 개인전. 패널 위에 철가루를 뿌린 뒤 자석을 이용해 철가루를 움직여 우연성이 만들어낸 작품 등 10여 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계명한국화회展

7월 1일~7월 6일 수성아트피아 전시실

문의: 668-1800

계명한국화회 2014년 정기전. 한국화단에 발전에 기여해 온 계명한국화회는 지난 2008년부터 ‘올해의 작가’를 선정, 매년 정기전 때 회원들과 함께 올해의 작가 개인전이 펼쳐진다. 올해의 선정 작가 조영득과 40여 명의 회원들의 작품이 함께 선보인다.

 

신조회 한일 미술교류 대구展

7월 8일~7월 13일 수성아트피아 전시실

문의: 668-1800

대구시의 신조미술협회와 일본의 나가사키시 미술진흥회가 격년으로 양도시에서 개최하는 전시. 양국의 미술 문화를 소개하고 국제간의 우호 증진과 친선 도모가 목적이다. 양국 작가 총 80여 명의 작품 100여 점이 선보인다.

 

여름방학 특별기획-디지털미술감상 교육프로그램 ‘동양의 눈, 서양의 눈-시선을 지배하는 자가 세상을 지배한다’展

7월 15일~8월 24일 수성아트피아 전시실

문의: 668-1800

동서양의 명화들을 디지털 미술작품으로 한자리에서 비교감상할 수 있는 전시. 15세기 이전부터 현대미술까지 시대별, 사조별로 작품을 전시한다. 동서양이 어떻게 세상을 보아왔는지를 화가들의 눈을 통해 설명한다. ‘객관적인 눈’ ‘서정적인 눈’ ‘측량하는 눈, 기억하는 눈’ 등 8가지 부문으로 나눠 소개한다.

 

 

범어동, 황금동

 

 

‘유즈 유어 일루전(Use Your Illusion)’

6월 5일~7월 22일 스페이스K 

문의: 766-9377

현대미술작가 강호연, 김용관, 박경률의 3인전. 강호연은 구겨진 신문지나 담뱃갑, 셔츠 등 일상용품을 재료로 유사풍경을 연출한 사진을 전시한다. 김용관은 원근을 제거해 왜곡된 환영을 유발하는 작품을 선보인다. 박경률은 자신의 개인적 역사와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심리적 공간을 절단된 인체나 종이인형, 장난감 등을 통해 나타낸다. (박경률 作)

 

 

수성구 방면

 

‘Y 아티스트 프로젝트 4. 정재훈 - 에스키스(Esquisse)’

5월 20일~9월 21일 대구미술관 프로젝트룸

문의: 790-3030

국내외 유망작가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기획한 대구미술관의 ‘Y-아티스트 프로젝트’.

네 번째 전시는 현대미술 작가 정재훈의 개인전이다. 그간 보여준 작업인 부속품들을 이용한 조립 및 재현작업과는 다른 새로운 개념의 작품들이 소개된다. 드로잉과 평면작업, 조각, 설치 등을 포함한 모두 200여 점의 신작들을 선보인다.

 

‘대구미술 : 기억의 풍경’

5월 27일~8월 31일 대구미술관 2-3전시실, 2층 휴게장소

문의: 790-3030

대구현대미술의 미술사적 가치와 ‘대구(大邱)’라는 지역이 가지는 지역성과 정체성을 조명해 보기 위해 마련된 기획전. 1960년대부터 오늘까지 대구를 중심으로 작품 활동을 펼쳐 오고 있는 이영륭, 최학노, 허용, 정은기, 정치환, 차계남, 홍현기 등 7명의 중진·원로 작가들의 작품으로 구성했다. 시대별로 제작되어진 총 85점의 조각, 설치, 회화 등의 작품을 전시한다. (이영륭 作)

 

홍상탁 초대展 ‘West America Landscape Photo Project’

6월 13일~2015년 5월 30일 갤러리 휴

문의: 475-6859

10년 간 미국 서부의 풍경을 카메라에 담아온 홍상탁의 사진전. 미국 서부의 풍경을 동양적 사유체계로 관조하는 그만의 자연관을 볼 수 있는 작품이 전시된다. 2014년 6월 첫 전시를 시작으로 1년 간 총 12회에 걸쳐 기획되었으며, 매달 미국 서부의 색다른 풍경을 선보일 예정이다. 

 

‘Y-아티스트 프로젝트 5. 안유진- Me, You and the Others’

6월 14일~9월 3일 대구미술관 4-5전시실

문의: 790-3030

사회 속 개인 간의 관계와 소통에 대한 관심을 주제로 작업을 펼쳐온 안유진이 대구미술관의 ‘Y-아티스트 프로젝트’ 다섯 번째 작가로 선정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손의 터치, 자루 안에서의 몸의 움직임 등 신체의 감각을 사용해 물리적인 장치들로 작업을 풀어내었던 기존 작업과 함께 최근 1년간 독일에서 거주하며 만들어낸 신작을 소개한다.

 

장 샤오강, ‘Memory + ing’

6월 14일~9월 10일 대구미술관 어미홀, 1전시실

중국 현대 미술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작가 중 한명인 장 샤오강(ZANG XIAOGANG)의 국내 미술관 첫 진시이자 회고전이다. 격동의 중국 현대사를 겪은 경험과 감정 등을 자신만의 창작활동으로 풀어내 큰 주목을 받았다. 그의 1980년대 초기작부터 최근작까지 회화, 조각 등 총 150여 점을 전시한다.

 

신진작가프로젝트 초대展

7월 7일~7월 26일 갤러리 전

문의: 791-2131

갤러리 전에서 매년 진행하고 있는 신진작가 발굴을 위한 프로젝트 전시. 올해는 특별히 개관 10주년을 맞아 그 동안 전시했던 회화, 조각 작가 중 현재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김세한, 김은아, 유둘, 이동철, 이종서, 정도영, 정성원 등 7명의 작품 20여 점을 전시한다.

 

 

북구 방면

 

 

김숙정展 ‘오랜 여행’

5월 24일~ 7월 18일 힐링갤러리(칠곡경북대학병원)

문의: 010-2472-1283

전통적인 규방공예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담아내는 서양화가 김숙정의 개인전. 소박하면서도 화려한 색상의 규방문화를 캔버스에 옮긴 작품들과 독도, 행복연가 등의 신작 등 23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미래로 통하는 길 : 일본의 신세대 아티스트’

7월 7일~8월 20일 경북대학교미술관 전관

문의: 950-7968

2000년대 일본 미술의 한 축을 차지하고 있는 일본 젊은 작가들 중 특히 주목을 받고 있는 12명의 작가 작품들을 소개하는 전시. 회화, 조각, 설치미술, 사진, 비디오 등의 작품을 전시한다. (사이키 카쓰히로 作)

 

 

동구 방면

 

 

팔공산을 품다展

6월 11일~7월 8일 방짜유기박물관 기획전시실

문의: 606-6174

팔공산예술인회 회원의 다양한 작품 20여 점을 전시한다. 후속 전시는 공예전으로 7월 11일에서 8월 5일까지 진행되며, 입체와 평면 작품들은 9월 16일에서 10월 12일에 이어 전시한다. (정세용 作)

 

이건용展 ‘Body Drawing’

6월 20일~7월 20일 갤러리 공산

문의: 257-8900

한국현대미술사의 한 축을 형성해 온 현대미술의 거장 이건용의 회화 작품전. 이인성 미술상 수상, 리스본 국제전 대상을 수상한 작가의 작품 다수를 선보인다.

 

제2회 대한민국 팔공미술대제전

7월 1일~7월 6일 아양아트센터 전시실

문의: 230-3311

참신하고 역량있는 신진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지역의 미술인들의 미술축제. 올해는 대구광역시 동구청, 국민연금관리공단 동대구지사, (주)신성일렉-넷, 운해한국화 연구회, 고흐갤러리 등의 후원으로 아양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

 

제8회 수운수석회 회원展

7월 4일~7월 6일 아양아트센터

문의: 230-3311

‘수운수석회’ 17명의 회원이 강에서 출토되는 순수자연석(강석) 45점, 바닷가에서 출토되는 순수자연석(해석) 30점 등 순수 자연석 80여 점을 출품한다.

 

 

달서구

 

 

백두서각협회 초대展 ‘전통각자’

7월 22일~8월 2일 웃는얼굴아트센터 두류갤러리 

문의: 667-3081

중요무형문화제 제106호 각자장 인산 장우철(승천)과 각자장 이수자 세 명이 포함된 백두서각협회의 전통각자전. 인산 장우철(승천), 서팔수, 이수옥, 손정순, 이만석, 조명욱, 이상봉, 김수용, 김태조, 정시묵, 강대욱 등 10여 명의 서각, 목판과 인출본, 주련 등의 작품을 전시한다. (안산 장우철(승천) 作)

 

 

청도

 

 

김준권 목판화 개인展 ‘자연에 물들다’

6월 4일~7월 31일 최복호 패션문화 연구소 BK갤러리

문의: 054-371-9009

30여 년 간 판화미술계에서 독자적인 리얼리즘 정신을 추구해 온 김준권의 개인전. 1980년대에 제작한 간결하고 투박한 단색의 초기 목판화와 근작인 수목, 유성목판화로 구성된 리얼리즘 풍경판화 30여 점을 전시한다. 실험적인 목판기법을 표현하는 창작 과정을 담은 영상물도 함께 상영한다.

 

강윤정展 ‘한국적 미니멀 아트’

7월 4일~8월 3일 갤러리청담 1전시실

문의: 054-371-2111

종이를 이용하여 특유의 감성을 표현해내는 미니멀 아트 작가 강윤정의 개인전. 쌓아올린 수천 장의 종이를 절단하여 절단된 단면에 페인팅을 하고 그 종이를 높이가 다른 또 다른 종이에 하나씩 끼워 넣어 만든 독특한 패턴 작품을 선보인다.

 

 

가창방면

 

 

‘한여름 밤의 꿈-안말환의 세계’

7월 10일~7월 31일 소나무 미술관

문의: 423-1186

20년 넘게 나무를 모티브로 해 작품을 구성해온 작가 안말환 초대전. 작가는 돌가루와 물감을 섞어 겹겹이 쌓아 올리고 칼로 긁어 두터운 질감을 연출하여 작품을 표현한다. 수령 600년이 넘는 소나무를 보고 영감을 받아 작품화한 200호 최신작도 함께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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